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덥수룩 수염+지저분 헤어스타일 "후아유?"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이 공개되면서 지난 7월 전해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모습 역시 이목을 끌었다.

지난 7월 유명인들의 사진을 보도하는 외국의 한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의 새 여자친구 토니 가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덥수룩한 수염에 지저분한 헤어스타일, 배가 볼록 나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이러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은 배우 잭 니콜슨을 연상케 하며, 여자친구의 아버지같다는 굴욕적인 평까지 들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왜 이렇게 망가진거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깜짝 놀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너무 퍼졌다", "레어나르도 디카프리오, 설명 없었으면 잭 니콜슨인 줄 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