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다니는 미용실, 전지현이 입는 옷, 전지현 화장품 등등 모든 것이 이슈가 되는 완판 신화의 주인공이자 자타공인 패셔니스타인 전지현.

지난 9월부터 영화 ‘암살’의 촬영을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이정재,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녀가 오랜만에 광고를 통해 여전한 팔등신 몸매와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지난 해 천송이 트랜치코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 ‘쉬즈미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일명 ‘전지현 야상’은 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이미 매장으로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 사진 : 쉬즈미즈
전지현이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하나의 판매 보증수표가 되어버린 지금, 다시 한번 전지현의 완판녀로서의 저력이 매우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 사진 : 쉬즈미즈
특히, 이번 광고 사진에서 전지현이 착용한 프리미엄 야상은, 코튼 소재와 럭셔리한 라쿤 소재의 화이트 퍼(fur) 트리밍의 사용으로 캐주얼한 매력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더욱 좋다.

▲ 사진 : 쉬즈미즈
퍼(Fur)소재의 후드와 내피 모두 탈 부착이 가능한 디테처블 제품으로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착용 가능하여 더욱 실용적인 ‘전지현 프리미엄 야상’은 카키, 블랙, 베이지, 네이비의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 사진 : 쉬즈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