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 수영복, 정복 벗어던진 육감적 자태 '눈길'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로 출연 했던 추수현 수영복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영하는 영애!’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추수현의 육감적 자태가 드러나는 추수연 수영복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수현은 과감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터질듯 한 몸매와 물에 젖은 머리, 뽀얀 살결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 추수현 수영복 몸매
추수현은 ‘갑동이’에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로 정복을 입고 출연했다. 그러나 몸매가 드러나는 추수연 수영복 사진이 공개되자 남성팬들은 “반전몸매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