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얼짱', '꿀벅지녀', '엘프녀' 등 얼짱으로 이슈가 되었던 천이슬이 남성들에게 인기있는 잡지로 유명한 맥심 10월호 화보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맥심 10월호의 모델 천이슬은 "사람들은 내가 섹시한 얼짱으로만 알고있다.이번 맥심 10월호 화보촬영으로 섹시함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모델 겸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다. 살짝은 과한듯한 의상이 쑥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천이슬은 국내 최초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한국 모델 에이전시 모델클릭 소속으로 일본, 중국에 모델과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여 해외 진출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캐스팅파티 3회 홍보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