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11자 복근'을 선보여 화제다.

 
소녀시대는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3집 앨범의 신곡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는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에 배가 살짝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입은 채 11자 복근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른 줄만 알았는데 11자 복근이라니”, “언제 운동을 이렇게?”, “개미허리에 복근까지 있다니 부럽다”라는 댓글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신곡 ‘더 보이즈’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