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11자 복근'을 선보여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는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에 배가 살짝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입은 채 11자 복근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른 줄만 알았는데 11자 복근이라니”, “언제 운동을 이렇게?”, “개미허리에 복근까지 있다니 부럽다”라는 댓글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신곡 ‘더 보이즈’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