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 에버글로우 인스타그램
아샤. 에버글로우 인스타그램

 

아샤 건강 악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룹 에버글로우 아샤가 건강 악화로 스케줄을 중단한다.

11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아샤가 금일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준비를 위해 출국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공연 참여 및 출국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아샤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티스트의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에버글로우는 오는 13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하는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에버글로우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멤버 아샤와 관련해 안내 말씀드립니다.

아샤는 금일 ‘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준비를 위해 출국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참여 및 출국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현재 아샤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티스트의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