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잠들기 전 '침대 셀카'를 통해 무결점 민낯을 자랑했다.
그는 백설공주가 그려진 이불 속에 파묻혀 셀카를 찍었다. 민낯에 사과머리를 한 뒤 'V'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네티즌들은 '나이가 몇 살인데 백설공주 이불을… 귀엽네요' '셀카를 많이 찍어서 경련이 온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아라 효민이 잠들기 전 '침대 셀카'를 통해 무결점 민낯을 자랑했다.
그는 백설공주가 그려진 이불 속에 파묻혀 셀카를 찍었다. 민낯에 사과머리를 한 뒤 'V'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네티즌들은 '나이가 몇 살인데 백설공주 이불을… 귀엽네요' '셀카를 많이 찍어서 경련이 온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