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영화/문화 영화
'가비' 섹시한 바리스타와 스파이의 치명적인 유혹…주진모-김소연 파격 화보 공개

카메라가 사랑하는 피사체 주진모, 김소연의 고혹적인 커플 화보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영화 '가비'의 주인공 주진모·김소연 (사진제공 : 보그코리아)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촬영한 이번 화보는, 3월 중순 개봉예정인 영화 ‘가비’의 한 장면처럼 애절하면서도 위태로운 주진모와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한 공간을 배경으로 남성미가 돋보이는 수트 차림의 주진모와 늘씬한 다리가 강조된 파격 드레스의 김소연이 인상적이다.

우수에 찬 눈빛에서 순정이 느껴지는 주진모는 ‘가비’ 속 사랑을 위해 이중스파이가 된 저격수 ‘일리치’의 모습과 겹쳐지며, 주진모만의 마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아름다운 명품 몸매로 유명한 김소연은, 다리 부분이 깊이 패인 드레스를 통해 다시금 여신 자태와 각선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 영화 '가비'의 주인공 주진모·김소연 (사진제공 : 보그코리아)
또한, 이번 화보에서 주목할 점은 이들 남녀 곁에 계속 등장하는 커피이다. 커피를 소재로 고종독살 음모설에 상상력을 덧붙인 팩션 사극 ‘가비’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답게, 앤티크한 티 포트와 함께한 섹시한 바리스타 김소연과 커피잔을 들고 있는 주진모의 모습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어딘가 비밀스럽다.

고종암살작전에 휘말려 서로를 모른 척 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연인의 분위기가 사진 전체에 스며들어, 위험하지만 치명적인 느낌의 이미지로 완성된 주진모와 김소연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던 아관파천 시기인 1896년부터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년 사이를 시대적 배경으로 ‘커피’와 ‘고종’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그린 영화 ‘가비’는 3월 중순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용호 기자  webmaster@liveen.co.kr

<저작권자 © JAPAN Culture Media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