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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 이다희와 아기 납치에 분노의 추격 본능 ON
사진 : tvN

‘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이 이다희 구출 작전에 돌입한다.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컴퍼니, 에이치하우스) 측은 사라진 구름(이다희 분)과 아기를 찾기 위해 분노의 반격을 시작하는 지오(김래원 분)의 움직임을 포착했다. 친구 원이(안창환 분)를 찾아간 지오와 다시 불타오른 이손(김성오 분)과의 추격전은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휴먼테크의 내부 균열 속, 새로운 빌런으로 떠오른 정 실장(정은채 분)의 등장은 궁금증에 불을 지핀다.

‘루카 : 더 비기닝’은 지난 8회를 기점으로 결정적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외로움을 홀로 견뎌왔던 지오와 구름은 서로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됐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손에게 구름과 아기가 납치된 것. 행복한 가정을 꾸리려 했던 지오의 꿈도 산산이 부서졌다. 구름과 아기를 구하기 위해 처절한 운명과 다시 싸워야 하는 지오. 그의 상실과 분노는 더욱 휘몰아칠 후폭풍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지오는 구름과 아기를 찾기 위해 유일한 친구인 원이를 찾아간다. 투덜거리면서도 지오에게 도움을 주던 원이가 암담한 상황에 빠진 지오와 의기투합해 구름을 구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손의 반격 역시 만만치 않다. 원이 앞에 나타난 이손은 분노로 일그러진 모습. 살벌한 눈빛을 뿜어내며 원이를 위협하는 이손. 다시 찾아온 위기에 원이가 지오를 또 배신하는 건 아닌지, 그의 선택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지오가 맞서 싸워야 할 거대 악 휴먼테크의 분열이 몰고 올 파란도 거세진다. 속내를 숨긴 채 서로를 속이며 강하게 대치했던 김철수(박혁권 분)와 황정아(진경 분), 미스터리한 정체를 드러낸 정 실장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은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정 실장은 김철수와 대립각을 세운 황정아가 그를 대신하기 위해 영입한 인물. 김철수의 굳은 표정은 그가 궁지에 몰렸음을 짐작게 한다. 새로운 빌런 정 실장의 등장은 휴먼테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또 지오는 내부 균열이 시작된 휴먼테크를 처단하고 구름과 아기를 구해낼 수 있을지 기대감이 치솟는다.

1일(월) 방송되는 9회에서는 구름과 갓 태어난 아기의 납치로 분노한 지오의 반격이 시작된다. 휴먼테크 빌런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악행도 더욱 거세질 전망. 아기의 존재를 눈치 채고 탐욕의 손길을 뻗어오는 빌런들에 맞서 지오는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 ‘루카 : 더 비기닝’ 제작진은 “휴먼테크 내부 균열은 지오와 구름의 운명을 바꿔놓을 변수로 작용한다. 지오의 유전자를 가진 아기에 대한 빌런들의 집착, 그리고 지오의 변화는 예측 불가의 결말로 향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홍선 감독은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파격 엔딩을 예고한 바 있다. 홀로 외로운 사투를 벌였던 지오는 이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 악과 싸움을 시작한다.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긴 ‘루카 : 더 비기닝’의 결말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9회는 3월 1일(월) 밤 9시에 방송된다.

고은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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