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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 "빛의 아버지: 파이널 판타지 XIV (光のお父さん)", 1월 14일 개봉 예고

블로그로 시작해 책, 드라마로 제작되며 넷플릭스 방영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원작 ‘일격확살 SS일기 [파이널 판타지 14]’를 영화화한 <빛의 아버지: 파이널 판타지 XIV>가 2021년 1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빛의 아버지: 파이널 판타지 XIV>는 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둔 워커홀릭 아버지와 서먹한 아들 아키오가 아버지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게임 세계에 초대, 판타지 모험을 함께 떠나며 진정한 소통의 이야기를 그린 관계 회복 프로젝트.

2019년 원작 드라마 연출을 맡은 노구치 테루오, 야마모토 키요시 감독과 제작진이 다시 뭉쳐 극장판으로 탄생된 영화는 제23회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관객상-베스트 아시아(동상) 수상 및 장편 영화 부분 노미네이트, 제20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아시아 팝 후보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도통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아버지와 이야기하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아버지를 게임 세계로 초대한 아들 ‘아키오’ 역에는 배우 서강준 닮은꼴로 인기를 얻으며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구축한 모델 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맡아 아버지를 ‘빛의 전사’로 만들기 위해 현실과 게임을 오가며 허당미 가득한 귀여운 매력과 안정된 연기를 펼쳐 보인다.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무뚝뚝한 아버지 역에는 연극 ‘데스노트’, 영화 <세 번째 살인>,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연기를 선보여온 요시다 코타로가 맡아 묵직한 존재감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리고 <한낮의 유성>, <암살교실> 시리즈에 출연하며 차세대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야마모토 마이카가 딸 ‘미키’ 역을 맡아 사카구치 켄타로와 요시다 코타로와 함께 유쾌한 가족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모니터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하게 웃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모습과 달리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고 있는 요시다 코타로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먼저 “그곳에서 <빛의 전사>를 만났다”라는 카피는 아들 ‘아키오’가 아버지를 ‘빛의 전사’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킬지 호기심을 자아내는 가운데, “온라인 세계를 만났다”라는 카피는 일 밖에 모르던 무뚝뚝한 아버지가 새로운 세상에서 현실과 달리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현실이 아닌 또 다른 세계에서 만난 아버지와 아들은 과연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하고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인지, 두 사람이 펼쳐 보일 이야기에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사카구치 켄타로, 요시다 코타로가 선사하는 2021년 새해맞이 온라인 부자 관계 회복 프로젝트 <빛의 아버지: 파이널 판타지 XIV>는 2021년 1월 14일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기본정보]

제 목 : 빛의 아버지: 파이널 판타지 XIV

원 제 : 劇場版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 光のお父さん

영 제 : Brave Father Online - our story of FINAL FANTASY XIV

감 독 : 노구치 테루오, 야마모토 키요시

출 연 : 사카구치 켄타로, 요시다 코타로

원 작 : 일격확살 SS일기 [파이널 판타지 14]

장 르 : 드라마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등 급 : 전체관람가

러 닝 타 임 : 114분

개 봉 : 2021년 1월 1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시놉시스]

승진을 앞두고 있던 아키오의 아버지는 돌연 회사를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는 아버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자

어릴 적 함께 했던 게임 '파이널 판타지 14'를 선물로 드린 아키오.

자신의 정체를 속이고 게임 속에서 아버지를 빛의 전사로 만들기 위한

'빛의 아버지'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과연 아키오와 아버지는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하고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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