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더 프린스 갤러리 도쿄 키오이쵸에서는 미식의 거리로서 알려진 스페인 바스크 지방, 산세바스티안으로의 해외여행 기분을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의 숙박 플랜인 「JOURNEY to SAN SEBASTIAN」을 2021년 1월 9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새로운 생활양식과 함께 가까운 곳에의 여행이 정착되는 중, 일본에서 약 1만km 떨어진 스페인의, 미식의 거리로 알려진 산세바스티안의 「호텔 마리아 크리스티나, 럭셔리 콜렉션 호텔」과 콜라보레이션, 도쿄에서 본고장 스페인의 미각과 함께 산세바스티안으로의 해외여행 기분을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플랜이다.

바르순례로 유명한 산세바스티안 전통의 타파스나, 바스크 전통의 오징어 요리, 호텔 비전의 레시피로 만드는 본고장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등 , 「호텔 마리아 크리스티나」 이그제큐티브 세프, 헤수스 카바제로의 감수에 의한 코스 디너를, 산세바스티안의 거리풍경의 영상이 흐르는 스위트 룸에 준비한다. 「호텔 마리아 크리스티나」로부터의 선물과 함께, 본고장의 미각을, 현지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으로 체험할 수 있다.

프린스 호텔에서는, 위생 및 소독 기준 「Prince Safety Commitment」를 도입하고 있어 도심의 조망이 펼쳐지는 스위트 룸에서, 안심하고 "1박 2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으로의 근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宿泊 プラン 「 JOURNEY to SAN SEBASTIAN 」 概要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의 산세바스티안은 미슐랭 별이 있는 레스토랑이 모여, 세계 굴지의 미식의 거리로 알려져 있다. 1912년에 문을 연 역사가 있는 '호텔 마리아 크리스티나'는 산세바스티안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로서 전세계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헤수스 카바제로 호텔 이그제큐티브 셰프 감수에 의한 본고장의 미각을 현지 여행의 영상과 함께 스위트 룸에 준비해 미식의 거리로의 버추얼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

[숙박기간] 2021년 1월 9일(토)~3월 31일(수) ※3일까지 예약.

도쿄타워를 원하는 95㎡의 '기오이 스위트' 1박, 조식 식사. 
       룸에서 호텔 마리아 크리스티나 이그제큐티브 셰프 감수의 디너 코스.
     객실에 산세바스티안의 거리풍경이나 밸리 순회 영상을 준비했다.
         선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호텔 마리아 크리스티나]의 오리지널 부채 1인당 1개

[요금] 1인당 ¥67,762부터 (1실 2인 이용시)
      그밖에 페어링 와인이 세트로 된 플랜도 있다.

[고객 문의] 숙박 예약계 TEL: (일본) 03-3234-1111 (9:30 A.M.~6: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