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미키」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전 NMB48 출신의 여배우 와타나베 미유키(27)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면서, 초미니 스커트와 부츠의 미각 쇼트를 공개했다.

와타나베는 「최근 마음에 드는 코디네이터 wan 코디네이터」라고 적으면서, 블랙의 초미니 스커트에 블랙 롱 부츠, 블랙 다운 코트를 입은 올 블랙 원톤 코디의 사진이나, 몸의 라인을 살리는  블랙 상의 차림을 업로드했다.

이 투고에 팬들은, 「귀엽다 좋다」 「스타일이 너무 좋다」 「다리 예쁘다」 「스타일도 얼굴도 신입니다」등의 코멘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