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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미이케 다카시 (三池崇史) 감독의 '퍼스트 러브 (初恋)', 로망스라 쓰고 범죄 액션이라 읽는다

잔혹함과 기발함으로 가득 찬 미이케 다카시 월드의 집대성을 담은 <퍼스트 러브>가 로망스와 범죄 액션을 쉴 새 없이 오가는 ‘로맨스 영화입니다만?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퍼스트 러브>는 모두가 미쳐버린 어느 날 밤, 예기치 못한 사건에 뒤엉킨 잃을 것 없는 자들의 결코 멈출 수 없는 2020 가장 광기 넘치는 스타일리시 폭주 액션 로망스.

내일 따위 없는 복서 ‘레오’(쿠보타 마사타카)가 누군가에 쫓기고 있는 ‘모니카’(코니시 사쿠라코)를 우연히 구해주는 장면은 광기 어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려 눈길을 끈다. 이어서, 복수에 눈먼 미친 X ‘주리’(벡키)가 한 남성을 인정사정없이 때리는 장면은 거침없는 액션을 엿볼 수 있어 통쾌한 쾌감을 선사한다.

모든 사건의 중심 ‘모니카’와 엮이게 된 ‘레오’가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는 장면은 차츰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두 주인공을 통해 가슴 떨리는 설렘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한탕을 노리는 배신자 ‘카세’(소메타니 쇼타)를 비롯해 얽히고설킨 인물들이 경찰차에 쫓기는 장면은 하룻밤에 펼쳐지는 예측불가 범죄 드라마를 확인할 수 있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까지 전하고 있다.

‘레오’가 불안감에 떠는 ‘모니카’를 위해 이어폰을 나눠끼고 손을 잡아주는 장면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커지는 두 주인공의 감정들을 통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한 단어로 규정할 수 없는 ‘미이케 다카시 월드’의 완벽한 탄생을 예고한다. ‘주리’를 기절시키는 ‘카세’와 함께 드디어 폭주하기 시작한 역대급 ‘미친캐’들은 심장을 뒤흔드는 강렬함을 선사. 여기에, 통제불능 액션 시퀀스까지 더해져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영화적 쾌감을 전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세계 유수 영화제, 평단 그리고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겸비한 <퍼스트 러브>는 오는 12월 17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INFORMATION

제 목 : 퍼스트 러브

원 제 : First Love (初恋, Hatsukoi)

감 독 : 미이케 다카시

출 연 : 쿠보타 마사타카, 코니시 사쿠라코, 소메타니 쇼타, 벡키, 오모리 나오 외

수 입 : ㈜도키엔터테인먼트, 와이드릴리즈㈜

배 급 : ㈜와이드릴리즈

제 공 :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개 봉 : 2020년 12월 17일

SYNOPSIS

미친 자들의 브레이크 없는 폭주의 시작!

은밀한 한 탕을 설계한 범죄 조직원 ‘카세’

야쿠자와 손을 잡은 부패 경찰 ‘오토모’

그리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복서 ‘레오’

잃을 것 없는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바로 그날 밤

예상치 못한 유일한 변수 ‘모니카’가 나타나고

완벽했던 그들의 계획은 걷잡을 수 없이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2020년 가장 광기 넘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로망스!

미이케 다카시 월드의 집대성을 만나다!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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