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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日 최대 여행사 JTB, 사상 최대 적자 기록 여파 구조 개혁 착수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JTB의 2020년도 중간기(4월~9월) 연결 결산은, 매상고가 전년대비 80.1%감소한 1298억엔으로 큰폭으로 감소해, 영업 손실이 711억엔(전기: 64억엔의 흑자), 경상 손실이 580억엔( 동 69억엔의 흑자), 당기 순손실이 782억엔( 동 44억엔의 흑자)을 기록했다.

코로나화로 인한 수요 급감이 주요인이며, 판매 관리비를 전년의 7할 초과로 억제(370억엔 삭감)한 긴급 코스트 삭감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의 적자를 기록하게 되었다.

JTB에서는 코로나에 의한 수요의 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여 내년도의 흑자화를 목표로 , 2021년도까지 경비를 중심으로 약 1400억엔을 삭감하는 경비 구조 개혁에 착수한다.

일본 국내 점포는 통폐합으로 115개(2019년도의 25%감) 감소시키며, 그룹 인원은 2만 9000명에서 2만 2500명으로 6500명을 삭감(국내 2800명, 해외 3700명). 이 중 자연 감소 2000명 이외는 외부 출향외, 퇴직금의 증액이나 재취직 지원 등 자립 전신을 재촉하는 제도를 확충해,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금년도중에도 실시한다.

한편, 인건비에서는 임원 보수는 현행의 25% 감소에서 35%의 삭감으로 가중하는 것 외에 일반 사원도 연수입 30%삭감을 실시하는 것으로, 노동조합과 교섭중이다. 내년도의 신규 졸업자 채용은 보류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국내 그룹 회사수를 10사, 해외 그룹 회사의 거점을 190 거점을 삭감한다. 클라우드화나 슬림화에 의한 오피스 비용의 삭감 등, 조직이나 시스템면의 개혁도 실행한다. 특히 시스템에 관해서는 다이내믹화를 추진. 예를 들면 국내 여행에서는 다이내믹 패키지(항공이나 철도등의 교통+숙박)의 비율을 현재의 22%에서 2009년도 말에는 80%정도의 규모로 끌어올려 상품조성을 매스형에서 개인형으로 바꾸어 간다.

부문별 중간결산 개요는 다음과 같다.

여행별 개황
399억엔 / 전년 대비 85% 감소
해외여행 219억엔/ 90.8% 감소
28억엔 /92.6% 감소
글로벌 여행 109억엔/ 79.4% 감소

Tony Yoshioka 기자 (해외)  tyoshioka55@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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