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배우 기무라 타쿠야(48)와 가수 쿠도 시즈카(50)의 차녀이자 모델인 Koki (17)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언니이자 모델인 Cocomi(19)가 촬영한 쇼트를 공개해, "세이브 더 칠드런"에 협력을 호소했다.

Koki,는 '불가리와 세이브 더 칠드런의 파트너십은 11년간 200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라고 적으며 고급 브랜드 불가리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사진을 업로드 했다.

"어린이의 권리도 인권입니다. 폭력이나 차별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입니다. 사는 것, 배우는 것과 꿈을 꾸는 것의 권리입니다. 성장해, 사랑받을 권리. 부디 불가리 세이브 더 칠드런 콜렉션을 몸에 익혀 협력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라며 마지막에 카메라의 이모티콘에 「by sis」라고 적어, 언니가 촬영한 것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