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배우 키무라 타쿠야(48)와 가수 쿠도 시즈카(50)의 장녀·Cocomi(코코미19)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고 플루트를 손에 든 모습을 투고했다.

Cocomi는 스튜디오라고 생각되는 장소에서 플룻을 들고 서서 「두근두근 했습니다!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머리를 정리해 트레이너에게 진즈라고 하는 러프한 복장으로 진지하게 보면대를 응시하는 것과 눈을 감고 「아차」라는 듯이 웃는 사진을 투고. 「슬슬 플룻을 유지하고 보수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라고 전하고 있다.

모델로도 활약도 하고 있는 Cocomi는, 11세에 플루트를 시작해 현재는 음악 대학에서 플루트 연주자로서 연찬을 쌓고 있다. 특히 내년 1월 도쿄 필하모닉 교향악단의 뉴 이어 콘서트 2021에 솔리스트로 출연하기로 결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