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그룹 光GENJI (히카루 겐지) 출신의 배우 '오오사와 미키오 (51)'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6세 장녀와의 부녀 샷을 공개했다.

오오사와는 #오사와 미키오 #아가씨와 데이트라고 적고는 큰딸을 끌어안는 부녀 샷을 곁들였다.

이 투고에 팬들은 「딸이 부럽다」 「멋진 부녀네요」 「천사랑 데이트 즐겨주세요!」등의 코멘트가 모아지고 있다.

오오사와는 1996년 6월에 여배우 키타지마 마이(현재는 은퇴)와 결혼하여 97년 1월에 장남이 탄생했지만 2005년 9월에 이혼했다. 그리고 2008년 4월 모델 출신의 여성과 재혼하여 2014년 1월 장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