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한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42)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며 편안한 표정의 오프샷을 공개했다.

하마사키는 큰 프릴 깃의 탑스에 캡으로 된 코디를 선보이면서 "머리가 너무 자라서, 가볍게 갈까 망설이는 중…"이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이에 팬들은 "합발도 꼭 귀여워!" "옷 갈아입는 인형 같아" "피부 윤기가 나서 부럽다"등의 소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