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SEKAI NO OWARI의 글로벌 전개 프로젝트 「End of the World」의 1st 앨범 「Chameleon」이 11월 27일에 발매되는 것이 결정된 가운데, 이를 기념해, 11월 7일에 무료 전달 라이브를 실시하는 것도 발표되었다.

End of the World가 7년에 걸쳐 완성시킨 첫 앨범 「Chameleon」은, 빈티지 아날로그 기재와 모던한 디지털 수법을 구사해, 클래식과 디지털을 융합시킨 장르리스한 작품이다. 전곡 영어 가사 13곡이 수록되며, 11월 27일에 Amazon Music으로 전13곡을 전달, CD 앨범은 Amazon.co.jp로 한정 판매한다.

앨범의 발매를 기념해, 11월 7일에 라이브 전달 서비스 「Twitch」상의 Amazon Music 채널에서 무료 전달 라이브를 개최하는 것이 결정 .Amazon.co.jp의 계정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용자는 iOS 및 Android 단말기의 아마존 뮤직 앱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