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28일, 공식 트위터를 갱신. 자신의 쇼트커트 차림의 사진에 대해 코멘트했다.

하시모토는, FANTASTICS from EXILE TRIBE의 사토 다이키와의 주연 영화 「소설의 신 (小説の神様)」(공개중)의 공식 트위터를 인용한 리트윗으로, 자신이 극중에서 피로한 "숏컷×안경 착용" 모습의 사진에 「숏컷으로 해 보고 싶은 소망」이라고 중얼거렸다.

덧붙여서 「검은 머리 롱을 좋아하는데, 나는」이라고 전제한 뒤, 「그렇지만 말야. 와카츠키씨라는 사람 있잖아요. 와카츠키 유미씨라는 사람 지금 긴 모찌론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숏컷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젋은 숏컷이거든 후후"하며 장난기 어린 쇼트 커트 비화를 엮었다.

팬들로부터는 [어울려요] [킹덤에서 굉장히 잘 어울렸으니까 해줬으면 좋겠어요!] [쇼트 한나 기대하고 있어요!!!!] [이 머리 모양으로 이 각도라면 이코마짱 같아] [너무 귀여워!! 쇼트미인」 등, 다양한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