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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온다 리쿠 원작 '꿀벌과 천둥 (蜜蜂と遠雷)' - 오늘 (10/29) 개봉탄탄한 원작에 청춘 스타 캐스팅으로 완성된 화려한 음악 영화!

첫 구상으로부터 12년, 집필 기간 7년에 걸쳐 완성되어 제14회 서점대상, 제156회 나오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온다 리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 당시부터 기대를 모은 <꿀벌과 천둥>이 드디어 10월 29일(목) 바로 오늘 개봉해 베일을 벗는다.

<꿀벌과 천둥>은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에서 각자의 목표를 쫓기 위해 끊임없는 경쟁과 우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직 성장 드라마. 아직까지도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누계 발행 부수 134만 부를 돌파한 걸작 소설 『꿀벌과 천둥』은 일본 하마마쓰시에서 3년마다 개최하는 국제 콩쿠르를 배경으로 4명의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음악에 대한 도전과 열정, 그리고 성장까지 담아낸 청춘 소설이다.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10년>을 통해 강렬하고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신예 감독 이시카와 케이가 <꿀벌과 천둥>의 연출뿐만 아니라 각본과 편집까지 맡아 영상화가 불가능하다고 평가받던 소설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감상의 몰입을 높이는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은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피아니스트들이 실제로 연주한 곡으로 극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수 녹음상을 수상했으며, 제14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제35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원작과 제작진뿐만 아니라 일본 라이징 청춘스타들의 캐스팅으로 제작 초기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촉망받는 피아노 천재였으나 어머니 죽음의 충격으로 존재를 감추다 자신의 소리를 찾기 위해 콩쿠르에 모든 것을 걸고 다시 도전하는 ‘아야’ 역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에서 명연기를 펼쳐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마츠오카 마유가 맡았다.

그녀는 피아노 연주를 통해 아픔을 이겨내고 자신을 찾으려는 캐릭터를 대사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연기해 지난 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여기에 일본 영화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신문기자>의 마츠자카 토리가 ‘생활인의 음악’이라는 꿈을 위해 마지막 도전에 나선 세 가족의 가장 ‘아카시’를 맡아 능숙하고 수준 높은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한껏 높였으며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다이토’ 역으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극찬을 받은 일본 보이 밴드 ‘프리즈마 엑스’의 메인 보컬 겸 배우 모리사키 윈이 줄리아드 음악원 출신 엘리트이자 ‘아야’의 어릴 적 친구 ‘마사루’ 역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영화에 입문한 신예 배우 스즈카 오지가 ‘음악의 신’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의 편지와 함께 찾아온 수수께끼 소년 ‘진’을 맡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모리사키 윈과 함께 신인배우상을 나란히 수상하여 청춘스타들의 연기 케미와 원작 그 이상의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세계를 무대로 자신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4명의 피아니스트들의 열정과 성장 그리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까지 가득 채워 깊은 감동과 힐링을 선사할 음악영화 <꿀벌과 천둥>은 바로 오늘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본정보]

제 목 : 꿀벌과 천둥

원 제 : 蜜蜂と遠雷

영 제 : Listen to the Universe

감 독 : 이시카와 케이

각 본 : 이시카와 케이

출 연 : 마츠오카 마유, 마츠자카 토리, 모리사키 윈, 스즈카 오지

장 르 : 드라마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급 : 전체 관람가

러 닝 타 임 : 119분

개 봉 : 2020년 10월 29일

[시놉시스]

나는 아직 음악의 신에게 사랑받고 있을까?

한 때 천재 소녀로 불렸지만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무대를 떠났던 아야.

유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줄리아드 음악원 출신의 엘리트 마사루.

음악을 전공했지만 악기점에서 일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장 아카시.

그리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홀로 자유로운 음악을 추구해온 소년 진.

수많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네 사람이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벌이는 자신과의 싸움.

3차에 걸친 예선을 뚫고 본선에서 우승을 거머쥘 사람은 누구인가?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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