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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안녕까지 30분 (サヨナラまでの30分) - 싱크로율 100% 캐릭터의 탄생 비화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배우들의 판타지 로맨스와 감미로운 OST로 연일 호평 받고 있는 <안녕까지 30분>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안녕까지 30분>은 카세트테이프가 재생되는 30분 동안 이 세상에서 사라진 ‘아키’(아라타 마켄유)가 우연한 기회로 ‘소타’(키타무라 타쿠미)의 몸을 빌려 모두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 리미티드 판타지.

<안녕까지 30분>의 주인공 ‘아키’와 ‘소타’는 정반대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극적인 상황 속 두 사람이 만들어낸 환상의 호흡은 영화적 재미뿐 아니라 감동을 배가시킨다. 특별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아라타 마켄유와 키타무라 타쿠미의 캐스팅은 영화 기획 단계에서부터 제작진의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프로듀서 이데 요코는 “<안녕까지 30분>의 아이디어를 나눌 때부터 단박에 아라타 마켄유와 키타무라 타쿠미를 생각했다”며 두 배우가 아닌 ‘아키’와 ‘소타’를 상상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캐스팅이 먼저 확정된 후에 시나리오 작업이 진행된 것도 생생한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각본가 오오시마 사토미는 “아라타 마켄유와 키타무라 타쿠미가 이런저런 동작과 대사를 하면 재밌지 않을까 상상하며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캐스팅에 맞춰 캐릭터를 완성하는 작업은 매우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안녕까지 30분>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개봉 후 관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OST는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어 가능했던 일이었다. 크랭크인 전부터 배우들은 악기 연습에 매진했고, 그 결과 실제 밴드에 버금갈 정도로 모든 연주와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었다. 특히 ‘소타’ 역의 키타무라 타쿠미는 영화의 판타지 설정 아래 구분되어야 하는 본연의 ‘소타’와 ‘아키’의 영혼이 들어갔을 때 ‘소타’로 연기는 물론 노래까지 1인 2역으로 선보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타’의 변화가 극명하게 보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한낮의 별자리’ 연주 장면은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3일에 걸쳐 촬영한 끝에 탄생했다. 무엇보다 배우 모두가 완벽한 호흡으로 한마음이 되어 탄생시킨 이 장면은 오직 음악만으로 스크린 너머 관객들에게까지 큰 울림을 전해 팬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강의 캐스팅 조합과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 <안녕까지 30분>은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INFORMATION

제 목 안녕까지 30분

원 제 サヨナラまでの30分

영 제 Our 30-Minute Sessions

감 독 하기와라 켄타로

각 본 오오시마 사토미

출 연 아라타 마켄유, 키타무라 타쿠미, 쿠보타 사유 외

장 르 판타지 로맨스

러 닝 타 임 114분

관 람 등 급 12세이상관람가

수 입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개 봉 2020년 10월 1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 Synopsis

“부탁이야, 몸 좀 빌려줘.

너밖에 없단 말이야, 나 보이는 사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가 편한 취준생 ‘소타’.

우연히 발견한 낡은 카세트테이프의 PLAY 버튼을 누르는 순간,

1년 전 세상을 떠난 밴드 ‘에콜’의 보컬 ‘아키’의 영혼이 ‘소타’의 몸으로 들어온다.

카세트테이프의 한 면이 재생되는 30분 동안

‘소타’의 몸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키’는

자신의 사고로 인해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해체한 밴드를 재결합하고

홀로 남겨진 연인 ‘카나’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키’의 부탁으로 밴드 ‘에콜’과 함께 음악을 하게 된 ‘소타’는

그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통해 진짜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하지만 PLAY 버튼을 누를수록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는데…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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