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중견 가수 마츠토야 유미(66)가 12월 1일에 4년만의 앨범 「심해의 거리 (深海の街)」를 발매한다.

TV 도쿄 「월드 비즈니스 위성」의 엔딩곡으로 만들어진 곡이었으며, 작년 9월에 전달 릴리스했던 「심해의 거리」를 타이틀 곡으로 수록. 오리지널 앨범은 2016년 11월 발매의 「우주 도서관」이래이다. 이번 작품을 내건 전국 투어는, 코로나화의 안전을 배려해 내년 9월 30일에 스타트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