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가수 재중(34)이 10월 3일 자신의 첫 팬클럽 한정 전달 라이브 "J-JUN LIVE BOKUNOUTA 2020"을 오후 7시 반부터 개최했다.

지금까지 일본 팬들을 위해서 활동해 왔지만, 신형 코로나화로 인해 지난 달에 약 반년만에 방일하였고, 이번 라이브에서는 온라인이라고 하는 새로운 스테이지에서, 노래나 토크에 가세해 일류젼등 다양한 연구를 거듭해 팬들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