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모델 이와호리 세리(43)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남편이자 GLAY의 리더 TAKURO(49)와 함께한 부부샷을 공개했다.

「차가운데 기분 좋다 」라고 말하는 부부」라며, 바다에 들어가는 2명의 사진을 투고. 비치 팬츠 차림의 TAKURO와 롱 셔츠를 걸친 이와호리가 해안선을 응시하고 있다.

이들 2명은 GLAY 데뷔 10주년의 고비였던 2004년에 결혼. 17년째에도 금슬이 좋은 모습을 보여 팔로워들은 「그림이 되는 부부」 「자켓 사진같다」 「영화의 한 씬같다」 등 동경하는 소리가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