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그랑메종 '뚜르다장 도쿄'에서는, 수석 셰프 르노 오지에의 M.O.F. 수상 1주년을 기념한 특별 디너 & 런치를 2020년 10월 1일(목)~11월 29일(일)의 기간 한정으로 제공한다.

파리에서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그랑메종 '뚜르다장'의 세계 유일의 지점으로 1974년 문을 연 '뚜르다장'은 왕후 및 귀족에게도 사랑받았던 오래된 그랑메종만의 찬란한 한때를 현대에 전하고 있다.

요리를 만드는 것은 "프랑스판 인간국보"라고도 칭해지는 프랑스 요리계 최고봉의 칭호 "M.O.F."를 수장한 이그제큐티브 셰프 르노 오지에. 그의 수상 1주년을 기념하여 400년 전통의 새로운 프랑스 요리의 한 페이지를 만드는, 기념 메뉴가 준비된다. 뜨르다장 전통의 "어린 오리 고기"를 비롯하여 계절만의 창의력을 느낄 수 있다.

뚜르다장 도쿄
M.O.F.(프랑스 국가 최우수 장인장) 수상 1주년 기념 디너 & 런치
'ANNIVERSARY M.O.F.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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