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요코하마시의 야마시타후토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실물대 모형( 약 18미터)을 전시하고, 움직이는 시설 「GUNDAM FACTORY YOKOHAMA」의 운영회사가 29일, 동시설을 12월 19일에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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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열린 발표회에서는, 실제로 오른팔을 천천히 위쪽으로 움직이는 건담의 영상을 공개했다. 성인 1650엔, 7세 이상 12세 이하는 1100엔이며, 15~18m 높이에서 머리와 몸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관람 데크의 관람료는 3300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