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J CULTURE
[J Movie] 안녕까지 30분 (サヨナラまでの30分) - 극중 밴드 ‘에콜 (ECHOLL)’의 스페셜 포스터 공개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담은 음악으로 기대감 UP!

카세트테이프가 재생되는 30분 동안 이 세상에서 사라진 ‘아키’(아라타 마켄유)가 우연한 기회로 ‘소타’(키타무라 타쿠미)의 몸을 빌려 모두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 리미티드 판타지 <안녕까지 30분>이 밴드 ‘에콜’의 셋리스트가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극 중 밴드 ‘에콜’의 콘서트 포스터 컨셉으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보컬 ‘아키’는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1년 만에 자신의 카세트 플레이어를 주운 ‘소타’의 몸을 빌려 멤버들과 연인 ‘카나’ 앞에 다시 나타난다. 자신의 부재로 밴드가 해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소타’와 힘을 합쳐 ‘에콜’의 데뷔라는 꿈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렇게 재결합한 밴드 ‘에콜’이 완전체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그들의 셋리스트가 담긴 스페셜 포스터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빛나는 열정을 느끼게 해준다. 보컬과 기타를 맡은 ‘아키’와 ‘소타’, 베이스 ‘모리’, 기타 ‘야마켄’, 드럼 ‘시게타’, 그리고 피아노 ‘카나’까지 포스터의 테두리를 꽉 채운 멤버들의 이름은 팬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아라타 마켄유와 키타무라 타쿠미를 포함한 배우들은 크랭크인 전부터 악기 연습에 매진하는 열정을 보여주며 실제 촬영 시 연주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 여기에 밴드 ‘Androp’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 활약 중인 만능 뮤지션 우치사와 타카히토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그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주제곡을 담당하며 쌓은 내공을 어김없이 발휘한다. ‘순간’, ‘이제 두 번 다시는’, ‘한낮의 별자리’ 등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감성 OST를 완성시켜 영화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독특한 설정의 판타지 로맨스와 감성 음악으로 올가을 관객들에게 설렘을 안겨줄 <안녕까지 30분>은 10월 14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 INFORMATION

제 목 안녕까지 30분

원 제 サヨナラまでの30分

영 제 Our 30-Minute Sessions

감 독 하기와라 켄타로

각 본 오오시마 사토미

출 연 아라타 마켄유, 키타무라 타쿠미, 쿠보타 사유 외

장 르 판타지 로맨스

러 닝 타 임 114분

관 람 등 급 12세이상관람가

수 입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개 봉 2020년 10월 1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 Synopsis

“부탁이야, 몸 좀 빌려줘.

너밖에 없단 말이야, 나 보이는 사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가 편한 취준생 ‘소타’.

우연히 발견한 낡은 카세트테이프의 PLAY 버튼을 누르는 순간,

1년 전 세상을 떠난 밴드 ‘에콜’의 보컬 ‘아키’의 영혼이 ‘소타’의 몸으로 들어온다.

카세트테이프의 한 면이 재생되는 30분 동안

‘소타’의 몸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키’는

자신의 사고로 인해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해체한 밴드를 재결합하고

홀로 남겨진 연인 ‘카나’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키’의 부탁으로 밴드 ‘에콜’과 함께 음악을 하게 된 ‘소타’는

그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통해 진짜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하지만 PLAY 버튼을 누를수록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는데…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저작권자 © JAPAN Culture Media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