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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온다 리쿠 원작 '꿀벌과 천둥 (蜜蜂と遠雷)' - 보도 스틸 공개 (10/29 개봉)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에서 각자의 목표를 쫓기 위해 끊임없는 경쟁과 우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직 성장 드라마 <꿀벌과 천둥>이 10월 29일 개봉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국제 피아노 콩쿠르라는 긴장감 가득한 장소에서 연주되는 우아한 피아노 연주 소리와 4명의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등장으로 흥미를 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으로 무대를 장기간 떠나 있었지만, 자신의 소리를 찾기 위해 콩쿠르에 뛰어든 천재 소녀 ‘아야’부터 꿈을 향한 마지막 기회로 콩쿠르 대회에 오른 평범한 세 가족의 가장 ‘아카시’,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과 꿈을 가지고 끝없이 달리는 귀공자 ‘마사루’, 그리고 전설의 피아노 신의 편지와 함께 나타난 자유로운 수수께끼의 소년 ‘진’까지 차례로 소개하며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을 전달한다.

이어 ‘나오키상 서점대상 동시 수상 소설 원작’이라는 카피는 첫 구상으로부터 12년, 취재 11년, 지필 기간 7년 끝에 완성된 소설을 기반으로 탄생하여 원작 팬들뿐만 아니라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천재 음악가들의 열정이 담긴 연주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이번 콩쿠르를 통해 어떤 연주로 극을 이끌어 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온 세상이 노래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진’의 대사와 “네가 세상을 노래하게 하는 거야”라는 ‘아야’ 엄마의 대사는 음악으로 둘러싸여 살아가는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삶에서 깊은 감동을 예고하며 극으로 치닫는 피아노 음악 소리는 결말에 대한 호기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콩쿠르의 세계와 피아니스트들의 분위기를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든 것을 걸고 무대로 다시 돌아온 ‘아야’가 관중 앞에서 피아노 건반 위에 손을 올려놓고 시작을 기다리는 모습부터 1차 예선 심사 결과 발표 후 서로의 연주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야’와 ‘아카시’가 담긴 모습, 이겨야 하는 경쟁 상대이지만 서로 시너지를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해가는 4명의 모습까지 영상화가 불가능하다고 불린 완벽한 소설을 어떻게 스크린에 그려냈을지 더욱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경쟁 속에서 성장해가는 4명의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를 담아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영화 <꿀벌과 천둥>은 10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네이버 메인 예고편 : https://tv.naver.com/v/15940335

[기본정보]

제 목 : 꿀벌과 천둥

원 제 : 蜜蜂と遠雷

영 제 : Listen to the Universe

감 독 : 이시카와 케이

각 본 : 이시카와 케이

출 연 : 마츠오카 마유, 마츠자카 토리, 모리사키 윈, 스즈카 오지

장 르 : 드라마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급 : 전체 관람가

러 닝 타 임 : 119분

개 봉 : 2020년 10월 29일

[시놉시스]

나는 아직 음악의 신에게 사랑받고 있을까?

한 때 천재 소녀로 불렸지만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무대를 떠났던 아야.

유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줄리아드 음악원 출신의 엘리트 마사루.

음악을 전공했지만 악기점에서 일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장 아카시.

그리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홀로 자유로운 음악을 추구해온 소년 진.

수많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네 사람이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벌이는 자신과의 싸움.

3차에 걸친 예선을 뚫고 본선에서 우승을 거머쥘 사람은 누구인가?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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