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요시키가 패션잡지 'Numero' 표지에 등장, 롱인터뷰에서는 코로나에 대한 아쉬움도 밝혔다.

X JAPAN의 YOSHIKI가 28일 발매되는 패션잡지 「Numero TOKYO」의 표지를 장식한다고 18일, 발표되었다.

「YOSHIKI가 말하는 「사는 것」이라고 제목을 붙인 기획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등에 대한 생각을 담은 롱 인터뷰도 게재되며, 전 8페이지에 걸쳐 특집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