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0월 7일(수)부터 전세계 동시 방송이 시작되는 애니메이션 『NOBLESSE-노블레스』. 김재중이 부르는 오프닝 주제가 'BREAKING DAWN (Japanese Ver.);을 HYDE가 프로듀싱한 것이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한국의 네이버 웹툰에서 약 11년간의 연재와 함께 누계 열람이 46억회를 돌파하여 일본의 LINE 만화를 비롯한 세계를 감동시킨 초인기 웹툰을 TV애니메이션화한 작품이다

「NOBLESSE」×수수께끼의 조직 「유니온」의 개조 인간×「귀족」이라고 불리는 존재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에 의한 다크 액션 판타지.

네이버 웹툰이 메인 비주얼을 완성하고, 9월 28일(월)에는 본 방송을 앞두고 본작을 더욱 즐길 수 있는 TV 애니메이션 <NOBLESSE-노블레스> 방영 직전 스페셜 방송이 결정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비주얼은 달이 떠오르는 배경에 메인 캐릭터들의 단체 샷이다. 라이젤, 프랑켄슈타인, M-21, 레지스, 세라, 타오, 타키오, 그리고 라이젤 왼쪽 옆에 선 수수께끼의 여인. 라이젤로부터는 요염한 붉은 오라가 나타나 그의 "NOBLESSE"의 절대적인 힘을 한층 느끼게 하는 메인 비주얼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제0화로 전날 OVA 『Noblesse: Awakening』이 TV 첫 방송된다. 주인공·라이젤역의 아라가키 타루스케와 라이젤을 주로 추앙하는 프랑켄슈타인역· 히라카와 다이스케, 그리고 야마모토 야스타카 감독이 작품의 매력이나 즐기는 방법을 다양하게 이야기한다. 또한 오프닝 주제가 <BREAKING DAWN (Japanese Ver.) Produced by HYDE>를 부르는 재중, 엔딩 주제가 <Etoile>을 부르는 OH MY GIRL로부터 스페셜 메시지가 도착. 그리고 프로그램 내에서 재중이 부르는 오프닝 주제가 <BREAKING DAWN (Japanese Ver.) Produced by HYDE>의 일부가 첫 해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