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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ulture 리포트] 스가 요시히데 (菅義偉) 내각의 탄생과 세계의 반응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베 정권을 7년 8개월 동안 지탱해 온 스가 요시히데 전 관방장관이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압승하며 제99대 총리대신에 취임했다. 첫 회견은 당당했고 빨리 일하고 싶다며 열의를 보였다.

축하 인사에서 "레이와의 시대에 걸맞은 새 총재가 아닐까요?"라고 말한 아베 전 총리의 표정도 밝았다.

스가 요시히데 신임 내각이 9월 16일에 발족한 것을 두고 일본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모두 공개되었다.

스가 총리의 '아키타 농가 출신' '잔뼈가 굵은' 같은 소박한 인물상에 '행정· 규제개혁 노선'이라는 정책과 의욕이 뒷받침되면서 내각 지지율은 64~74%라는 제2차 아베 내각 조각 때보다 이례적인 고지지율을 얻고 있다.

스가 신내각의 지지율은 교도 통신이 64%, 아사히 신문이 65%, 마이니치 신문은 64%,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무려 74%라는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며, 닛케이 신문의 조사에서는, 지지하는 이유 중 「인품을 신뢰할 수 있다」가 최다였다.

스가 총리는 아키타 현 농가의 장남으로 고교 졸업 후 상경해 일하면서 호세이 대학을 졸업한 고노인으로서의 일화로 알려졌으며, 별명은 가스 (ガースー). 12일 인터넷 동영상 중계 사이트인 니코니코 동영상 주최 토론회에서 스가는 "싫은 생각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가스, 공인이에요!」라고 웃는 얼굴로 말해 여유를 보이고 있었다.

제99대 총리로 취임한 스가 요시히데에 대한 각국 정상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트위터를 통해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취임을 축하했다. 「조만간 회담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첫 전화 정상회담을 20일에 거행할 방향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은 훌륭한 인생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 「당신은 일본과 세계를 위해서, 어마어마한 일을 할 것이다」라고 기대를 걸었다.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번에 선출된 스가 요시히데 신임 총리에게 축하를 전하면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에서의 평화, 안전 보장, 번영의 초석으로서 일·미 동맹을 견지하기 위해, 스가 수상 및 모테기 외상과 함께 임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존슨 총리는 일본어로 "축하합니다 (오비레토고자이마스/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인도의 모디 수상은 트위터에 일본어와 영어로 글을 올렸다. 일본어로 "일본 총리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각하와 함께 인일 특별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 높은 곳에 도달시키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독일의 메르켈 수상은 「미스터 스가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일본의 정치를 형성해 왔습니다. 근년, 독일과 일본의 관계는 한층 폭넓고, 깊어졌습니다」라고 말해, 다국간의 협조나 자유무역등을 추진하기 위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차이잉원( 蔡英文) 대만 총통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대신 @sugawitter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이상의 중책을 맡게 되셨습니다만, 지금까지 이상으로 훌륭하게 책임을 완수하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코로나 대책 및 경제 대책이라는 큰 과제가 있는데, '의지가 있으면 길이 있다'는 신념으로 반드시 길을 개척해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일본어로 신임 총리의 취임을 축하했다.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새로 시작한 자신의 트위터에 "저의 @sugawitter에 각국 정상을 비롯한 많은 분들로부터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형 코로나를 시작으로, 세계가 직면하는 여러가지 과제에, 여러분과 손을 잡고, 전력으로 임해 나갈 결의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安倍政権を7年8ヵ月を支えてきた菅義偉(すが・よしひで)氏が自民党総裁選で圧勝し、第99代総理大臣に就任した。初会見も堂々としており、「早く仕事をしたい」と熱意を見せていた。

お祝いの挨拶で「令和の時代にふさわしい新総裁ではないでしょうか」と語った安倍総理の表情も明るかった。

菅義偉新内閣が9月16日に発足したことを受け、日本の報道各社の世論調査結果が出そろってきた。

菅首相の「秋田の農家出身」「たたき上げの苦労人」といった素朴な人物像に加え、「行政・規制改革路線」という政策と意欲が支持され、内閣支持率は64~74%という第二次安倍内閣組閣時以上の異例の高支持率を獲得している。

菅新内閣の支持率は、共同通信が64%、朝日新聞が65%、毎日新聞は64%、日本経済新聞にいたってはなんと74%という高支持率であった。日経新聞の調査では、支持する理由のうち「人柄が信頼できる」が最多だった。

菅首相は、秋田県の農家の長男として生まれ、高校卒業後に上京し、働きながら法政大学を卒業した苦労人としてのエピソードで知られるが、ニックネームは「ガースー」。12日のインターネット動画中継サイト「ニコニコ動画」主催の討論会で、菅氏は「嫌な気なんか全然しないですよ。ガースー、公認ですよ!」と笑顔で語って余裕を見せていた。

第99代首相に就任した菅義偉氏についての各国首脳の反応は以下の通リ。

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は17日、ツイッターで菅義偉首相の就任を祝った。「近く会談す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る」と述べ、初の電話首脳会談を20日に開く方向で最終調整している。

トランプ大統領は「あなたはすばらしい人生の物語を持っている」と評価。「あなたは日本と世界のために、とてつもない仕事をするだろう」と期待を込めた。

アメリカのポンペオ国務長官は、「このたび選出された菅義偉新首相にお祝い申し上げます。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における平和、安全保障、繁栄の礎として日米同盟を堅持するため、菅首相と茂木外相と共に取り組む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と述べた。

イギリスのジョンソン首相は日本語で「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ツイッターに投稿した。

インドのモディ首相はツイッターに日本語と英語で投稿。日本語で、「日本国首相へのご就任を心よりお祝い申し上げます。閣下とともに印日特別戦略的グローバルパートナーシップを、さらなる高みに到達させ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とコメントした。

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は「菅氏は長年にわたり、日本の政治を形づくってきた。近年、ドイツと日本の関係はいっそう幅広く、深くなってきた」と述べで、多国間での協調や自由貿易などを推進するための期待感を示した。

台湾の蔡英文総統は、「菅義偉総理大臣@sugawitterのご就任に心よりお祝い申し上げます。これまで以上の重責を背負われることになりますが、これまで以上に見事に責任を果たされることを信じています。コロナ対策および経済対策という大きな課題がありますが、「意志あれば道あり」の信念で必ず道が拓けてくるとおもいます!」と日本語で新首相の就任を祝った。

菅義偉総理は、新たにはじめた自身のツイッターに「私の@sugawitterに、各国首脳を始め多くの方々から心温まるお祝いのメッセージを頂きました。全ての方々に、心から感謝申し上げます。新型コロナを始めとして、世界が直面する様々な課題に、皆さんと手を携えて、全力で取り組んでいく決意であります。」と結んだ。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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