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탤런트 코지마 루리코(26)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며 뱀장어를 시식하는 오프 샷을 공개했다.

대인기 만화 「킹덤」의 작자 하라 야스히사(45)와의 교제가 화제의 코지마는 8월 28일 이래의 갱신으로 "여름은 뱀장어다. 나고야에서 장어"라고 코멘트하며 사진을 투고했다.

팔로워들은 "너무 귀여워요" "맛있겠어요" "정신이 들 것 같아요" "오늘도 예쁘다" "장어보다 훨씬 더 짜릿한 얼굴이 빛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