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락 밴드 「ONE OK ROCK」의 보컬, Taka(32)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여 멤버 4명이 모인 집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의 일」이라고 소개하면서, 빌딩의 옥상으로 보여지는 장소에서, Ryota(30), Taka, Toru(31), Tomoya(33)의 멤버 4명이 릴렉스한 표정으로 양손을 얼굴의 옆에 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등을 올렸다.

코로나 감염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던 기타리스트 Toru에 대해서 소속 사무소는 지난 7월 28일에 그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지만 다른 밴드 멤버들은 농후 접촉에는 해당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가 있었다.

이날 건강한 사진 투고에 팬들은 「건강해 보여서 무엇보다도 다행!」 「오랜만에 4명 모여 기쁘다」 「기다렸다 오랜만의 4명」 「와! 최고다」 「모두 건강해 보여!! 사진 고마워요 Taka」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