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여배우 하마베 미나미(20)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면서 이날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았다는 사실을 보고했다.

"돌이켜보면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진한 날들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매우 행복했다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회고하며 "일이든 사적이든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해 다시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웃는 얼굴로 더블 피스의 사진을 올리자, 팔로워들은 「세계 제일 귀엽다」 「깨끗하게 아름답다」 「예뻐졌다」 등의 소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