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세계 45개국 및 지역에서 발행되어 세계 최대급의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일본의 여성 패션잡지 「엘르 자폰」이 프렌치 아이콘인 레아 세두를 커버로 기용한 10월호 「with 코로나의 멋쟁이 혁명」을 8월 28일(금)에 발매했다.

특히 이번 10월호에서는 풍부한 음악성과 가사로 전세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K-POP 그룹 세븐틴이 등장. 9월에 대망의 두번째 일본어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둔 이들의 매력을 아름다운 화보와 함께 전달한다. 또 8 페이지에 걸친 본 특집에서는, 스페셜 인터뷰도 수록. 데뷔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팬들을 향한 생각이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다.

엘르 자폰 (エル・ジャポン) 10월호

발매: 2020년 8월 28일 (금)

[가격]통상판: 730엔(세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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