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전 AKB48 출신의 가수 이타노 토모미(29)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전 NMB48 출신의가수 와타나베 미유키(26)와의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와타나베와 밀짚모자를 사용한 이타노는 '소바를 먹으러 가마쿠라에'라면서 소바를 먹는 모습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동영상을 올렸다.

흰 민소매 원피스 차림의 와타나베는 「미키의 그녀감 귀엽다」라고.

2명의 콜라보에 「이 콤비 최고」 「미녀의 투샷 너무 귀여워」 「최강의 미인 자매」 「2명 모두 밀짚모자가 너무 귀여워요」 등 칭찬의 코멘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