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코미디 콤비인 치토리 (千鳥)의 노부가 22일, 자신의 Instagram을 갱신. 평소 사이가 좋은 배우, 사토 타케루의 사진을 올려 주목 받고 있다.

노부가 공개한 사진에서 사토는 꽤 짧은 소프트 모히칸풍 머리로 여름답게 산뜻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었다.

사과 같은 것을 손에 쥐고 빙그레 웃는 사토의 모습에 노부는 "#머리 기르기 시작한 야구부 #사과를 1바트에 거리에서 팔고 다니는 너 나가면 팔릴거야라고 생각하는 태국 방콕의 포장마차남" 이라고 유머 넘치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사토의 이전 모습 (C)Toshiki Aoyama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파괴력이 대단하다" "와아, 사토군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야!! 멋있습니다!!" "변함없이 잘생겼어!!" "단발 너무 잘생겼어…" "소년감이 있습니다 최고"등, 많은 반향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