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세계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발 여성 패션지 'Harper's Bazzar'의 일본판이 8월 20일(목)에 10월호 통상판과 트와이스 특별판을 동시에 발매한다.

루이비통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고 이번 호에 등장한 트와이스는 누구보다 화려하고, 무엇보다 아름답게 빛나 마치 여신과도 같다. 겉으로는 쿨하게 포즈를 취하는 그녀들이지만, 이번의 독점 인터뷰에서는 천진 난만한 면모를 엿볼 수도 있다.

일본 활동에서는 지난 7월에 발매한 최신 싱글이 오리콘 첫등장 제 1위를 획득, 9월 16일(수)에는 베스트 앨범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통상판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세계적인 디바, 리아나 (Rihanna)이다.

■ 릴리스 정보
하퍼스 바자 10월호. 통상판 / 트와이스 특별판
8월 20일 발매
가격 : 730엔 (세금 포함)
판매서점: 인터넷 서점 포함, 일본 전국 서점
테스트 읽기 페이지: https://hmc.hearst.co.jp/bookss/hpbz_202010yrusx/viewer (8월 20일부터 유효)

관련 사이트
하퍼스바자 온라인 : https://www.harpersbazaar.com/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