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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안녕까지 30분 (サヨナラまでの30分) - 아라타 마켄유와 키타무라 타쿠미 직접 노래까지 소화

카세트테이프가 재생되는 30분 동안 이 세상에서 사라진 ‘아키’(아라타 마켄유)가 우연한 기회로 ‘소타’(키타무라 타쿠미)의 몸을 빌려 모두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 리미티드 판타지 <안녕까지 30분>의 주연 배우 아라타 마켄유와 키타무라 타쿠미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비주얼과 케미, 그리고 OST까지 직접 부르며 완벽 연기를 예고해 화제다.

아라타 마켄유는 <치어댄스> <피치걸> 등 작품에서 순수한 미소를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퍼시픽 림: 업라이징>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고 <불능범> <오버 드라이브> 등 청춘물을 넘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비주얼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아라타 마켄유가 <안녕까지 30분>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밴드 ‘에콜’의 보컬 ‘아키’로 분해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또한, 다시는 만날 수 없던 밴드 멤버들과 여자친구 ‘카나’를 향한 간절한 마음까지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과 진중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아역 배우로 데뷔한 키타무라 타쿠미는 국내에서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이름을 알렸다. 맡은 배역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키타무라 타쿠미는 이번 작품에서 사교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취준생 ‘소타’ 역으로 출연해 자신과 정반대인 ‘아키’를 만나 점차 변화해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본연의 ‘소타’와 ‘아키’의 영혼이 들어간 ‘소타’의 1인 2역 연기는 물론, 실제 밴드 출신으로 극중 노래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드라마 [우러러보니 존귀한], 영화 <오버 드라이브>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 등에 이어 <안녕까지 30분>이 다섯 번째 만남인 아라타 마켄유와 키타무라 타쿠미. 탁월한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는 두 배우가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OST까지 들려줄 예정이라 그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빛나는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아라타 마켄유와 키타무라 타쿠미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안녕까지 30분>은 9월 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 INFORMATION

제 목 안녕까지 30분

원 제 サヨナラまでの30分

영 제 Our 30-Minute Sessions

감 독 하기와라 켄타로

각 본 오오시마 사토미

출 연 아라타 마켄유, 키타무라 타쿠미, 쿠보타 사유 외

장 르 판타지 로맨스

러 닝 타 임 114분

관 람 등 급 12세이상관람가

수 입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개 봉 2020년 9월 9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 Synopsis

“부탁이야, 몸 좀 빌려줘.

너밖에 없단 말이야, 나 보이는 사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가 편한 취준생 ‘소타’.

우연히 발견한 낡은 카세트테이프의 PLAY 버튼을 누르는 순간,

1년 전 세상을 떠난 밴드 ‘에콜’의 보컬 ‘아키’의 영혼이 ‘소타’의 몸으로 들어온다.

카세트테이프의 한 면이 재생되는 30분 동안

‘소타’의 몸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키’는

자신의 사고로 인해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해체한 밴드를 재결합하고

홀로 남겨진 연인 ‘카나’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키’의 부탁으로 밴드 ‘에콜’과 함께 음악을 하게 된 ‘소타’는

그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통해 진짜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하지만 PLAY 버튼을 누를수록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는데…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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