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하마베 미나미와 요코하마 류세이가 주연을 맡는 니혼 TV 계열 수요 드라마 「우리들은 미쳤다」가 8월 12일(수) 밤 10시부터 방송이 스타트를 예정한 가운데, 제1화에서 나오(하마베 미나미)와 츠바키(요코하마 류세이)가 15년만에 재회하는 제1화의 씬 스틸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원작은 고단샤 「BE LOVE」에서 연재 중이며, 누계 발행 부수 200만부를 넘는 동명 타이틀의 만화 작품이다. (안도 나츠미 저, 기간 12권).

하마베 미나미가 연기하는 가련하고 재능 넘치는 과자 장인 하나오카 나오와 요코하마 류세이가 연기하는 창업 400년 된 화과자 샵의 쿨한 아들 타카츠키 츠바키가 15년 전 일어난 화과자 가게 광월암 주인 살해사건을 둘러싸고 가혹한 운명에 농락당하면서도 강하게 끌리게 된다는 스토리 라인이 전개된다. 15년 전 광월암의 후계자인 츠바키의 증언으로 죄를 뒤집어 쓰게된 자가 바로 나오의 어머니. 나오와 츠바키는 소꿉친구로 첫사랑이면서, "용의자의 딸"과 "피해자의 아들"이 되어 버린다….그런 운명의 두 사람이, 15년의 세월을 거쳐 재회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단골 손님의 부탁으로 츠바키와의 화과자 대결에 도전하게 된 나오가 츠바키와 재회했을 때, 갑자기 팔을 잡히는 장면이다. 미워해야 할 상대이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파란만장한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인 것이다.

과연 츠바키의 아버지를 죽인 자는 누구일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15년 전 사건의 진상이 밝혀질 것이며, 노포 일본식 과자점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음 회가 너무 신경이 쓰이는 러브 미스터리 이다

Movie

8月12日スタート!夏の水曜ドラマ【私たちはどうかしている 第一弾1分PR】老舗和菓子屋を舞台に過酷な運命に翻弄されながらも、惹かれ合う二人の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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