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탤런트 사시와라 리노(27), 프리 아나운서 타나카 미나미(33)가 24일, 기린 맥주 「이치방 시보리」의 트위터 어카운트에서 라이브 전달 기획 「모두, 맛있다. 제일 짜는 모임」에 출석했다.

이날 2명은 유카타 차림으로 등장해, 상품을 손에 들고 시청자와 건배. 다나카는 '마루에서 차가운 맥주를 마시는 것은 좋지', 사시하라는 '이것이 행복'이라며 이번 여름에도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행복을 실감했다.

그 후는 시청자를 끌어들이면서 상품과 안주를 중심으로, 여름이나 맛있는 것등을 테마로 즐거운 토크를 펼쳤다. 여름의 추억은 「대학 시절, 여름 축제에 그와 갔다」(타나카), 「콘서트 끝의 맥주가 기분 좋았다」(사시하라), 이어서 망상 불꽃 데이트 기획에서는 시청자 고안의 달콤한 대사도 피로. 약 1시간 동안 방송되는 동안에 총 시청자 수는 58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 2명은 지난 달 공개된 스페셜 Web 무비 「사시하라 리노×다나카 미나미 「맛있다니, 기쁘다」편에서 온라인 회식을 실시. 이것도 약 170만회 재생 속에 대호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