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7월 29일(수)에 TV 아사히 계열에서 방송되는 '칸잼 칸제넨 SHOW (関ジャム 完全燃SHOW)」2시간 스페셜의 방송 내용이 밝혀졌다.

프로그램 첫 골든 타임 특번인 이번은, 쟈니즈 사무소의 라이브와 음악의 매력을 철저히 해부.스튜디오 게스트로서 「칸잼」첫출연이 되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이 등장해, 자신이 연출을 다루는 아라시의 라이브에 관련되는 롱 인터뷰에 응한다. 마츠모토는 「피크가 20주년의 라이브라고 말해지는 것은, 몹시 싫다」 등 자신의 본심을 밝히면서, 작년 7월에 사망한 쟈니 키타가와씨로부터 계승한 "쟈니이즘의 진수"를 말한다. 이 외 DREAMS COMETRUE의 나카무라 마사토, 칸쟈니∞의 오오쿠라 타다요시도, 그룹의 라이브 연출 담당으로서의 시점을 섞으면서 쟈니즈의 라이브를 분석한다.

게다가 「아티스트나 쟈니즈 멤버가 선택하는, 역대 쟈니즈 No.1 송」이라고 제목을 붙인 기획도 온 에어. 시이나 링고, 스가시 카오, 이키모노가리의 미즈노 요시키등 호화 아티스트가 모든 각도에서 쟈니즈의 악곡을 깊게 파고 들면서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KinKi Kids라고 하는 쟈니즈 소속 아티스트도 No.1 송을 선출한다. 

아울러 칸쟈니∞가 '역대 쟈니즈 No.1송'으로 꼽힌 악곡을 연주하는 코너도 있다. 프로그램 공식 사이트 및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는 이들이 연주하는 악곡들의 예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