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KB48의 카시와기 유키가 17일, 자신의 YouTube 채널 「유키링 월드」에 새로운 동영상을 전달. 그라비아 촬영의 뒷면을 소개했다.

카시와기는 「[수영복] 첫공개! 카시와기 유키의 그라비아 루틴」이라고 제목을 붙인 동영상을 업. 현재 발매하고 있는 잡지 「영 챔피언」에 게재한 자신의 그라비아 촬영의 모습을 소개했다.

서두부터 립스틱을 바르지 않은 내츄럴 메이크 업의 모습으로 등장해, 「그라비아 촬영의 뒷면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라고 활기차게 인사.

카시와기 자신, 「10년 이상이나 그라비아 잡지에 계속 나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하면서, 「촬영을 싫어한다고 할까, 즐겁다」라고 코멘트. 의상을 착용하기 전 준비를 영상으로 소개.

실제의 촬영 씬에서는, 요염한 수영복으로 포즈를 결정하는 모습 등 즐거워 보이는 현장의 모습을 전하고 한층 더 붉은 드레스로 우아한 치장도 피로했다.

카시와기는 「정말로 즐겁습니다, 촬영. 하지만, 조금 더 「이런 것을 생각하고 이렇게 보여 준다」라든지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완전히 잊고 있었다」라고 쓴웃음. 

이 그라비아 촬영 현장 소개에 팬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촬영중인 유키링, 너무 아름다워-」 「자숙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일을 날씬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이 더욱 대단해!」 「10년 이상 아이돌을 하면서 지금까지 스타일 변함없이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대단한 일」 등등의 멘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