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전 AKB48 출신의 여배우 시마자키 하루카(26)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갱신. 초미니 스커트 제복 차림을 공개해 팬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시마자키는 그레이의 쟈켓에 핑크의 체크 리본을 달아 초미니의 스커트로부터 미각을 아낌없이 피로. 야외에서 편안한 전신샷도 곁들였다.

인터넷상에는 「아직도 현역 여고생 같습니다!」 「하얗고 긴 미각이 눈부시다」 「마지막 천사는 당신입니다」등의 칭찬의 소리가 올라 있다.

아울러 시마자키는, 7월 13일에 하라주쿠 타케시타 거리를 걸은 동영상을 업로드.

팬들로부터 「역시, 전 아이돌❤ 이렇게 교복이 어울리는 26세 본 적이 없다!」 「파자마 이외의 사복 차림이 신선했습니다」 등 칭찬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