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탤런트 사하라 리노(27)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갱신하면서, 도쿄도 지사 선거(5일 투개표)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곧 있으면 #도지사 선거네요~도민 여러분, 갑시다!」라고 트윗.

"공부가 필요한데, 정리된 기사라고 정리한 사람의 마음도 들어가 있는 것도 많으니까, 스스로 지켜봅시다. 인터넷의 기본!"이라면서,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 수집 시의 취사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지론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