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STU48의 절대적 센터 타키노 유미코는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일에 도전했으며, 중학교때부터 시작한 색소폰의 솜씨는 프로급, 또, 초등학교 시절 오셀로의 대회에서 중국 지방 1위를 하고 전국 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재녀. 이번에 포기할 수 없었던 대학입시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당기획은, YouTube 예비학교 「타다요비 (ただよび)」가 완전 백업이며, 이번에 타키노 유미코의 수업을 담당하는 강사진은 고문은 요시노 게이스케 선생, 영어는 모리타 데쓰야 선생, 현대문은 소케이지 선생에 의한 개별수업을 실시하고, 제일 지망 대학 합격을 목표로 한다.

수업의 모습은, 「타다요비」의 YouTube 채널이나, 타키노 유미코 공식 twitter, Instagram, SHOWROOM등에서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타키노 유미코 코멘트>

이번에, 대학 수험에 도전하는 것을 결단했습니다. STU48에 들어오기 전부터 다니던 대학은 일과의 양립이 어렵고, 그만두지 않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대학을 제대로 졸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마음 속에 있어 이번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일과의 양립은, 상상 이상으로 힘들거라 생각하지만, 강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STU48의 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STU/RedQueen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