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7월 13일 (월) 앨범 <回: Song of the Sirens>로 컴백하는 한국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가 앨범 발매 기념으로 일본에서 온라인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GFRIEND에게는 첫 온라인 사인회가 되며, 전작 「回:LABYRINTH」 발매 후 약 5개월, 팬들과 만날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되는 가운데, 「팬과 만나고 싶다」라고 하는 멤버들의 희망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온라인 사인회가 개최되게 되었다.

앨범 「回:Songof the Sirens」는, 6월 25일(목) 17시부터 여자친구의 일본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이 개시되어 일본에서의 「개별 온라인 사인회」나 「사인회」가 추첨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온라인 사인회 상세
여자친구 Album '回: Song of the Sirens'
수입반 예약판매 및 추첨 특전회 개최

[A: 온라인 개별 사인회]
응모접수기간: 2020년 6월 25일(목) 17:00~7월 12일(일) 23:59
당첨발표: 7월 15일(수) 15:00경

[B: 멤버 전원 사인 앨범]
응모접수기간: 2020년 7월 13일(월) 17:00~7월 20일(월) 23:59
당첨발표: 7월 22일(수) 15:00경

GFRIEND JAPAN OFFICIAL SITE: https://www.gfriendofficial.jp/

■ 상품 개요
여자친구 Album '回: Song of the Sirens'
발매일: 2020년 7월 13일 (월)
판매 가격: 2,800엔(세금 포함)
수록악곡: 후일 상세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