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전 AKB48 출신의 가수 이타노 토모미(28)가 24일까지 자신의 트위터 업데이트를 갱신. 역시 전 AKB48 출신인 여배우 오시마 유코(31)와의 2 쇼트를 공개했다.

이타노는 23일에 스토리를 갱신.「유우코와 만난 소셜 디스턴스 벽 너머로 사진(웃음)」과 함께 「가미 7」으로서 AKB를 이끌어 온 동료와 문을 사이에 두고 2 쇼트를 올렸다.

인터넷상에는 「2명의 여신이 강림」 「귀엽고 아름다운 대정체」 「역시 2명 모두 귀엽다」등의 소리가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