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Hey!Say! JUMP가 7월 1일 발매되는 여성 화보 주간지 「anan」에 등장, 생동감 넘치는 슈트의 그룹 쇼트로 표지를 장식했다.

이 잡지의 표지 & 그라비아에 등장하면서 본지 발매 당일 새 싱글 'Last Mermaid...'를 발매한다. 

화보 촬영이 이뤄진 것은 긴급사태 선언이 끝난 뒤였던 6월 초였으며, 창문과 문을 활짝 열어젖힌 스튜디오에 시간차로 입장한 Hey! Say! JUMP는 전원 솔로로 촬영을 실시했다. 집합용으로 촬영한 컷은, 몇 종류의 스툴을 늘어놓은 쿨한 컷, 역동감 넘치게 걷는 표지의 컷, 카메라를 향해 전진하는 컷의 3 패턴. 

리모트로 행해진 솔로 취재에서는, 특집에 덧붙여, 연애나 교우 관계로 사이가 깊어질 때의 스탠스를 들었다. 스테이 홈 기간을 거치며 한층 강해진 팬이나 그룹에 대한 정성이 담긴 인터뷰가 되고 있다. 또 '이전보다 관계성이 훨씬 깊어진 멤버는?' '가장 거리가 가깝다고 생각하는 멤버는?'이라는 멤버 간의 '거리감 물음표'도.한 명씩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밝히고 있는, 사적인 토크가 담겨 있다.